전남 완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광고를 보고 희망을 갖고 문을 두드려 봅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싶으나 너무 멀리 있어 메일로 소식을 전해보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한참 비염으로 콧물이 주르르 흘러 고생하다가 조금 나아진듯 하다 요즘은 축농증같이 콧속이 막혀
코가 막혀있는것 같은 느낌으로 킁킁거리며 삽니다 코를 풀어도 나오지는 않고
목욕탕에 오래 있으면 진한 검노랑의 코가 뱉어지기는 합니다
음식 냄새를 잘 못 맡기도 합니다
더불어 봄이여서 그러면도 있지만 많이 피곤해하고 무기력하기도 합니다
봄에는 비염이 올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얼마나 화장지를 달고 다녀야 할지
덧붙여 코 호흡을 못해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이 쉴려고 하는듯 합니다
낮에도 이어져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온 몸에 기가 약해 그런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고...
비염이나 축농증 증세만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의 좋은 치료를 통해 더 건강해지고 활기찬 삶을 살
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어봅니다
진찰을 받기에 너무 어려움이 있고 좋은 상담과 치료가 있었으면 합니다
연락이나 답장을 꼭 기다리겠습니다
(38세, 남, 176cm, 80kg입니다 )
한겨레신문에서 광고를 보고 희망을 갖고 문을 두드려 봅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싶으나 너무 멀리 있어 메일로 소식을 전해보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한참 비염으로 콧물이 주르르 흘러 고생하다가 조금 나아진듯 하다 요즘은 축농증같이 콧속이 막혀
코가 막혀있는것 같은 느낌으로 킁킁거리며 삽니다 코를 풀어도 나오지는 않고
목욕탕에 오래 있으면 진한 검노랑의 코가 뱉어지기는 합니다
음식 냄새를 잘 못 맡기도 합니다
더불어 봄이여서 그러면도 있지만 많이 피곤해하고 무기력하기도 합니다
봄에는 비염이 올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얼마나 화장지를 달고 다녀야 할지
덧붙여 코 호흡을 못해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이 쉴려고 하는듯 합니다
낮에도 이어져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온 몸에 기가 약해 그런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고...
비염이나 축농증 증세만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의 좋은 치료를 통해 더 건강해지고 활기찬 삶을 살
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어봅니다
진찰을 받기에 너무 어려움이 있고 좋은 상담과 치료가 있었으면 합니다
연락이나 답장을 꼭 기다리겠습니다
(38세, 남, 176cm, 80kg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