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먹어도 속이 그 득한 느낌이 들고 소하가 안됩니다. 베아제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생긴게 구취거든요. 언제나 속에서 쓴냄새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게 있어 내시경도 하고 헬리코박터
검사도 받아 봤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실효소도 장기간에 걸쳐 먹어봤지만 소화는 되는데 구취는 그대로 올라오고 이러다 노이로제걸릴것
같아요.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가도 욱하고 트름이 올라오거든요.
왜 이러는건지 답답하고 하소연할곳이 없어 이곳에 글 올리오니 환자의 마음으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