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입냄새로 지난 4년간 고통속에서 보냈습니다. 강남서초에 잘한다는 한의원과 이비인후과에 거의 다 가본것 같고요. 치료도 많이 해봤지만 전 전혀 차도가 없는 특이한 환자라고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비염은 비염대로 입냄새는 입냄새대로 저는 비염으로 입냄새가 난다고 이야기 하기 힘든 케이스라고 하셨고요. 소화기 문제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소화기와 구취를 치료하는 한의원에서도 장기간에 걸쳐 치료를 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냉 지낼까 하지만 입냄새는 주위사람들이 느끼고 싫어하니 그냥 지내기는 힘든 질환입니다. 그냥 살려고 했지만 혜은당한의원의 효소생식요법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뭔지 모르는 구취 같은 경우도 치료가 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저도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혹시라도 효과가 없으면 환불해 주시는게 사실과 같은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