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이물감이 들지만 실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답답함을 이루말할수없습니다. 가슴이 미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뭔지 모르는 묵직한게 가슴을 누르는 증상으로 저녁에 잘려면 더욱 힘듭니다. 병원에서 안정제를 타 먹으면 나아지는데 아주 약하게 좋아지지 더 이상 진전이 없어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하는 일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라 그런지 제가 사람을 만나는 영업직이다 보니 실적에 대한 부담도 있고요. 월말로 가면 이런 현상이 심해집니다. 이번달도 중순을 넘어가고 실적이 좋지 않으니 너무 답답할 따름이네요. 힘든 저의 증상이 치료를 받는다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면 좋겠고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에 게시판에 글 남기니 잘 좀 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