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손발이 차고 배탈도 잘 나는 상태로 몇년전에 생긴 홍조로 치료를 몇번 해 봤으나 지금은 포기한 상태로 지내오고 있으나 요며칠 날씨가 더워지니 이젠 후끈거리는 정도가 아니가 화끈거리고 좁쌀 같은게 올라와 병원에서 약 받아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약이 스테로이드제 약이라 오래 먹기는 좀 꺼려집니다. 장기간 지속이되면 피부가 너무 나빠질것 같아서 걱정이고요. 무언가 해결을 해야할것 같은데 뽀족한 방법이 없다는것이 카페나 사람들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카페에서 글을 읽다가 혜은당한의원을 알게 되었고요. 한달 치료 받고 효과가 나오지 않으면 환불을 해준다는 글을 보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기도라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거의 불가능하고요. 치료 받는게 힘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