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목에 가시 같은게 걸려서 나오지 않는 불쾌한 느낌이 있어 왔습니다.
커가면서 그런 증상이 거의 없어 왔는데 시험공부를 시작한 작년부터 그런 증상이 다시 나타나고
지금은 공부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심해져 생활자체가 없다고 봐야할 것 입니다.
목이 조이고 가슴을 뭔가가 누르는것 같다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비염이 있다는 이야기와 약간의 후비루도 있는 상태입니다. 뭘 어떻게 치료를 받으면
이 고통스러운 증상이 사라질까요.